조용히, 감성에 잠기고 싶은 날 행궁동 골목길 걷다가 감성 가득한 파란 어닝을 보고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췄다. BLUESBOY 라는 간판 아래 계단으로 이어진 입구 카페보단 작은 음악공간 같아서 들어가기 전부터 기대기대!
문 열고 들어서자마자 블랙보드 메뉴판이 눈에 들어온다. 뭔가 호주 동네 어느 작은 카페 느낌 메뉴판을 보다보니 ‘오블라디 오블라다’?
과연 어떤 음료일지 너무 궁금해짐 오블라디 오블라다는 오렌지 주스 + 커피 조합이라고 한다. 예전에 대만 스타벅스에서 비슷한 커피를 마셔본 기억이 있는데 뭔가 비슷한 맛일듯!
감성충전하고 싶은 날 한번 마셔보면 좋을 것 같다. 여기 블루스보이커피는 직접 원두를 고를 수 있는 필터커피부터 달달한 바닐라 라떼, 디저트, 심지어 술 종류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었다.
혼자 와도, 친구랑 와도 취향 타지 않는 구성! 비주얼 보고 안 찍고는 못 배긴다.
푸딩은 탱글탱글 옛날 감성 그 자체ㅠㅠㅠ 티라미수는 엄청 촉촉하고 녹진해보였고 바나나 브레드...
원문 링크 : 수원 행궁동 블루스보이, 한옥뷰 감성에 음악 한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