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란라멘 본점 화재로 인해 도톤보리점에서 먹은 일본 라멘 후기! 주문팁, 맛 평가까지 솔직하게 담았다.
본점은 불타고, 난 도톤보리점으로 갔다 이번 오사카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이치란 라멘! 이치란라멘 본점은 무조건 가려고 했는데 우리 일본 도착 전날 건물이 불타서 운영 중단 중..
진짜 불에 그을린 건물 외관 보고 깜짝 놀랐다. 사상자도 있어서 마음이 안좋았다.
하지만 일단은 포기할 수 없어서 바로 도톤보리점 별관으로 이동! 본점 바로 건너편이라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주문지는 한국어 지원! 완벽 혼밥 시스템 들어가자마자 직원이 한국어가 적힌 주문지를 나눠준다.
면 익힘, 기름진 정도, 마늘, 빨간 비밀소스까지 내 입맛에 딱 맞게 체크 가능하다. 지난번 처음 이치란 라멘을 먹었을땐 무조건 기본으로 했는데 이번에는 전날 술을 마신 관계로다가 국물 기본 진함 + 마늘 1쪽 + 매운맛 2배 이렇게 해서 얼큰하게 낋여봄ㅋㅋ 면은 기본 익힘으로 선택했다.
기계에서 티켓 뽑고 웨이팅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