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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도킨스-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이기적 유전자

이기적 유전자 작가 리처드 도킨스 출판 을유문화사 발매 2010.08.10 리뷰보기 이번에 포스팅할 책은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입니다. 1993년 초판이 인쇄된 이후 지금까지도 꾸준히 인기를 이어오고 있는 책이지요. 이 책은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는 진화론에 대한 생각을 그나마 쉽고 간단하게 예시를 통해서 설명하는 책입니다.

진화론 하면 다윈의 진화론, 인종차별 등 부정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는데 리처드 도킨스가 말하는 진화론이란 우월한 종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생존에 부적합하여 버려지지 않은 모든 유전적 요소의 집합체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손톱이 현대에와서는 전혀 쓸모없지만 꾸준히 유전되어지는 것은 손톱으로 인해서 우리의 생존에 크게 이롭지도 않지만 크게 해롭지도 않기때문에 도태되지 않고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또한 인간을 비롯한 여러 종의 개체를 한명 두명, 한마리 두마리 이런식으로 보지 않고 생존기계로 본다는 점 또한 흥미롭습니다. DNA를 복제, 유지하기...

# 문학·책 # 이기적유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