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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없애기_21.01.13] 프라이마크 가방 보내기

 [물건 없애기_21.01.13] 프라이마크 가방 보내기

오늘은 추억이 깃든 가방을 나눔했다. 프라이마크에서 구매했던 가방인데 손이 안가서 한 번도 쓰지 못했던 가방이다.

비록 내가 사용하지는 못했지만 외로운 타지 생활에 항상 함께 했던 터라 다시는 못본다는 생각이 아쉬웠다. 그래도 나보다 더 유용히 쓰실 분께 갔으니 기쁜 마음이다.

오랜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분도 좋다. 코로나 때문이기도 하고 이사 온 지역의 특성이기도 하고, 물건이 잘 팔리지 않아서, 또 나눔해도 별로 인기가 없어서 포스팅이 어려울 때도 많다.

그래도 꾸준히 비우다보면 내가 원하는 목표치만큼 비울 수 있을 것이니 초조해하지 않고 꾸준히 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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