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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인간 . 무라타 사야카

 편의점인간 . 무라타 사야카

안녕하세요~ 내가 일주일에 몇번이나 편의점을 갔을까 ..기억해봅니다. 편의점에가서 무엇을 샀는지 .

그 때 어땠는지 기분이 좋았는지 나빴는지 . 누가 있었는지 .

혼자갔는지 누구와 갔는지. 무슨 대화를 나눴는지 말이예요.

물론 카드명세서를 보면 어떤것들은 기억이 나겠지만요. 대체로 기억나질 않네요.

편의점 이용자로서 편의점에 다녀오는것은 너무나 평범한 일상이라서, 나의 뇌는 이것을 기록할 가치도 없다고 여길지 모릅니다. 마치 화장실을 다녀오거나 물을 들이킨것을 특별히 기억하지 않는 것 처럼.

편의점인간 편의점인간 . 이 소설은 띄어쓰기 없이 '편의점인간' 으로 쓰여지는게 딱 ~ 알맞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편의점 ∨ 인간 즉, 편의점 이라는 장소와 인간 의 합성어가 아닌.

편의점인간 에 대한 이야기 이기 때문입니다. [ 이글은 개인적인 독후감상문 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평이랍니다. ] “나는 편의점 알바로 ‘태어나면서’ 비로소 세계의 부품이 될 수 있었다.”

게이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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