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유] 보이차 제작4 유념(揉捻)비비기 노각차 2022. 3. 31. 10:1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출처 보이차 제작4 유념(揉捻)비비기 by 아제 살청이 끝나자마자 뜨거운 상태에서 바로 유념을 하는 곳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살청이 끝난 찻잎은 넓은 대나무 광주리에 펼쳐서 잠시(10분정도) 열기를 식힙니다. 가운데로 뭉쳐서 서서히 열기를 빼는 방식이 있고 바로 펼쳐 널어서 빠르게 식히는 방식 도 있습니다.
느린 식힘 방식은 탕색이 금황색 계통으로 아름답고 맛도 약간 부드럽지만 개인적인 느낌으론 빠른 식힘 방식에 비해 텁텁하고 맑은 향기가 조금 부족한 것 같습니다. 미세한 차이지만 역시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오운산은 빠른 식힘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식힘이 끝나면 바로 비비기에 들어갑니다.
유념의 목적은 투명한 유리막에 싸여있는 찻잎 표면을 깨트려 내용물질이 밖으로 잘 흘러나오게 하고 돌돌 말아서 모차를 각종 형태의 차로 제작할 때 찻잎이 부스러지지 않게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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