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굴레 - 한국임업진흥원 둥굴레는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초이다. 산지에서 서식하며, 주로 숲이 우거진 반 그늘지고 물 빠짐이 좋은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란다.
추위에는 강하지만 더위에는 약한 편이다. 5∼6월에 하얀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자라며 꽃 끝부분은 녹색을 띤다. 8~9월이 되면 동그란 검은 열매를 맺는다. 뿌리는 땅속에서 옆으로 뻗어 나가기 때문에 채취할 때는 옆으로 따라가면서 채취한다.
뿌리는 영양분이 많이 축적되는 늦가을부터 초봄까지 채취하는 것이 좋다. 둥굴레 - 한국임업진흥원 둥굴레 - 한국임업진흥원 둥굴레는 과거에 구황식물로도 많이 사용되었다.
특히 신라시대 원효대사가 둥굴레를 아홉 번 찌고 아홉 번 말려(九蒸九曝) 먹으면서 수도했다고 한다. 둥굴레 뿌리는 고소하고 은은한 단맛이 나서 뿌리를 쪄서 말린 후에 차로 많이 마신다.
또한 뿌리를 약재로도 사용하며, 조림, 볶음, 튀김 등 조리해 먹기도 하고, 밥을 할 때 같이 넣어 먹기도 한다. 보통 둥굴레 뿌리만 사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