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심심해서 가까운 북촌으로 나가봤습니다. 요새 농어 중독이네요.
밤 9시 21분 간조인데 9시에 현장에 도착해보니 한치 찌낚시꾼들 몇분 계시고, 역시나 멸치배들이 분주히 돌아다니고 있더군요. 홈통 포인트에 진입해보니 생각보다 물수위가 낮더군요.
서풍이 강하게 불어 로드를 세워서 싱킹펜슬을 조심해서 운용한다고 했지만 밑걸림으로 수장. 쇼크리더 다시 매고 좀 더 해보지만 입질 없어서, 주차한 곳에서 더 먼곳으로, 작년 4월 26일 70넘는 농어를 잡었던 곳으로 들어가 봅니다. < 작년 4월26일 잡은 농어 > 만조시에는 잠겼다가 물 빠지면 드러나는 여 옆을 공략하는 방식으로 먼바다쪽 여옆을 두드려보지만 입질이 없더군..........
(2019.06.24) 간조 상황에서 농어 한마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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