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달만에 포스팅하네요. 그동안 낚시는 다녔는데, 핸드폰이 추운데서 자꾸 꺼져서 사진을 못 찍었네요.
조만간 바꿔야겠습니다. 지난 토요일도 농어잡으러 다녀왔습니다.
자버자버형님도 나중에 합류하기로 하고 익숙한 북촌, 동복 갯바위를 뒤져봤지만 전혀 입질이 없더군요. 김녕 근처에서 볼락을 잡고 있던 자버자버형님과 합류해서 김녕 갯바위로 들어갔습니다.
맞바람이 불어서 그런가 30분 정도는 전혀 입질이 없더군요. 꽝을 예감하면서 혹시나 해서 검정색 미노우로 교체하고 던졌더니, 크게 퍽!
하더니 힘을 좀 쓰더군요. 바늘털이도 서너번 해주고 꾀 오래 힘쓰다가 괜찮은 사이즈의 농어가 나와줬네요.
볼락을 노리던 자버자버형..........
(2019.11.23) 김녕 갯바위 농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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