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월요일 해질무렵 조천에서 시작해서 오랜만에 신촌에도 가보고 마지막 북촌 참돔 잡았던 갯바위 근처에서 마무리 하고 가려는데 빈손으로 안보내네요. 8일 화요일 전날 생각보다 낮은 만조수위에 조천은 건너뛰고 만조 1시간전에 북촌만 간단히 돌아봐야지 했는데 참돔 잡았던 갯바위 근처에서 또 만났네요. 9일 어제 만조수위가 제법 높을것 같아서 만조때 돌던 익숙한 포인트들을 돌던중 또 북촌에서 미노우가 갑자기 밑걸린듯 꿈쩍 안하길래 순간적으로 챔질을 참고 한박자 쉬었다가 챔질했더니 우웅~ 우웅~~ 무늬였네요. 요즘 미노우에 농어보다 무늬오징어가 더 많이 달라붙네요.
그게 다 트레블훅에 훅킹되면 꿈만 같겠네요....
농어는 안나오고 자꾸 손님고기만 나오네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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