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는 조천 갯바위 평소 서던 자리의 반대편으로 진입해봤습니다. 진입해서 같은 방향으로 캐스팅하되 미노우만 던졌더니 농어, 우럭 입질은 없더군요.
대신 제가 서던 자리에는 마도 아우가 서서 공략해봤는데 둘 다 꽝으로 마무리했네요. 어제는 일 마치고 라인 새로 감느라 평소보다 사오십분 늦게 도착해서 조천의 평소 서던 자리에 들어가봤습니다.
마을 안통 방향으로 미노우부터 던져봤더니 두번째 캐스팅만에 우럭이 반응해주더군요. 다이와 모어댄 샤롤 115F 하지만 후속 입질이 없어서 몇 미터 이동해서 서쪽 방향, 먼바다 방향도 두드려봤지만 반응 없더군요. 5그램 지그헤드로 바꾸고 원래 서던 자리에서 마을 안통 방향으로 두드렸더니 두번째 캐스팅에 퍽!
이번에도 농어였네요. 아직 산란전인지 바늘털이 여러번 하고, 지구력이 대단하더군요.
무겐헤드 5그램 + R-32 웜 만조가 1시간 남아있고 수위도 낮아서 오늘은 안될거라 생각하면서 진입했지만 올 때마다 놀라움의 연속이네요. 방생후 웜을 바꿔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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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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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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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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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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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센스C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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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드96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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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겐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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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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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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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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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