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조과 이후 두 번 더 영락리를 탐사했는데 혹시나 모를 밑걸림을 피하기 위해 탑워터 먼저 던졌는데 하필 폐밧줄이 떠 있어서 해먹었고, 다음 탐사에는 저렴한 싱킹펜슬로 두드려보고 폐밧줄이 없다고 판단하고 낚시를 시작했는데 방심해서 약간 더 왼쪽으로 던졌더니 폐밧줄이 있어서 최근 활약한 커세어65까지 해먹었습니다. 물로 조과도 없었습니다.
어제는 밧줄 제거 겸 루어 구출을 위해 업장을 한 시간 일찍 마치고 나가봤습니다. 모슬포기준 오후 5시50분 간조였는데 간조수위가 -4cm여서 밧줄에 걸려 해먹은 루어를 구출하고 밧줄도 제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도착해보니 멀리서 언뜻 보기에는 수면 위로 밧줄 같은건 전혀 보이지 않았고 숭어 훌치기 꾼이 있어서 조금 신경쓰였는데 잡을 만큼 잡았는지 숭어 훌치기꾼이 바로 철수했고 포기하지 않고 무릎깊이 까지 들어가서 약간 훑어보니 녹색 해초에 둘러싸인 밧줄을 찾을 수 있었네요. 밧줄을 회수했더니 최근에 해먹은 나의 라이저베이트와 커세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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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마8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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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치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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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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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엑스와이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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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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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소카120F
원문 링크 : (2024.05.10) 영락리 네번째 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