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5일 농어 마릿수 손맛을 본 후 마도 아우가 동출하자고 연락이 와서 다음 날 일행 한분 포함 셋이서 수월봉으로 가봤습니다. 오전에 비가 오다가 그치고 안개가 자욱했는데 신기하게도 실적이 있는 갯바위 마다 넙치농어가 반응하면서 같이 간 일행이 넙치농어 2마리를 잡았습니다.
넙치농어와 일반 농어가 비슷한 수준으로 잡히는 줄 알았는데 넙치농어만 잡혀서 조금 충격이었습니다. 넙치농어가 더 우세한 걸까요?
일반 농어가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는 생각에 조금 아쉽더군요. 며칠 후 엉알해안 산책로의 한번도 가보지 않은 코스를 탐사하기 위해 자구내포구옆 해경출장소 앞에 주차하고 진입해봤습니다.
마침 초저녁 간조라서 물 빠졌을때 지형도 익히고 물빠졌을 때만 드러나는 코지의 끝으로 나가서 좌우로 공략하려고 갔는데 가보니 간조 전후임에도 해안선이 매우 단조롭더군요. 몇군데 두드려보던 중 멀리 수중여가 있고 뒤로 포말이 지는듯한 곳이 있어 그 수중여 좌우를 노렸더니 한 마리 나왔는데 이번에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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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치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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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롤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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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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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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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거링스위머10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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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농어
원문 링크 : (2024.06.01) 일반 농어가 귀해진 수월봉 갯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