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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4월의 마지막 날도 한 마리

 (2025.04.30) 4월의 마지막 날도 한 마리

어제는 일과리 기준 저녁 6시 9분 간조라서 초저녁에 수위가 매우 낮겠더군요. 그래서 지난 4월 4일 약 80cm 정도의 수위에서 입질을 받았던 영락리 갯바위로 가봤습니다.

양식장 배수구 바로 앞이 아니고 한참 앞으로 뻗어나간 포인트인데 지난번에 바로 앞에서 입질이 있었으니 어제도 물가에서 1미터 정도 물러서서 불빛 안 들어가게 조심하면서 플로팅 미노우로 시작했습니다. 75mm, 95mm 플로팅 미노우에 반응이 없어서 싱킹펜슬로 갈까 하다가 바닥층을 공략하려고 5그램 지그헤드에 화려한 컬러의 쉐드테일웜을 선택. 착수 직후 5초 카운트 다운하고 1초에 한 바퀴 속도로 릴링하는데 거의 다와서 이번에도 바로 앞에서 퍽!...

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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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직후 바로 이물감을 느꼈는지 수면에서 바늘털이! 다행히 털리지 않고 한참 줄다리기 하고서야 랜딩에 성공했네요.

채비 정비하고 한 시간 정도 더 두드렸지만 노 바이트, 고산리 갯바위로 이동했지만 볼락 한 마리 반응하고는 농어는 노 바이트 어제도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