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조행기 올립니다. 정말 있을 수 없는 상상도 못한 4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농어만 쫓아 다니면서 4월을 가장 좋아하는데 올해 4월은 최악이네요. 지난번 조행기 이후 꾸준히 낚시를 다녔지만 무늬오징어만 두세마리 잡고 농어는 한 마리도 못 잡았습니다.
농어는 그동안 딱 2번 수면에 물보라 일으키면서 웜에 미스바이트 있었고 구경도 못했습니다. 신기하게도 볼락도 전혀 입질이 없네요.
수온이 찬 것 같은데 그것말고 원인은 모르겠습니다. 어제는 바람이 약해서 수월봉에서 시작했지만 입질이 전혀 없었고, 간조를 약 1시간 정도 앞두고 영락리 갯바위에 들렀는데 싱킹펜슬 스톱앤고 액션에 입질이 왔는데 거의 발 앞까지 와서 바늘털이할 때 쇼크리더가 터지고 말았네요.
볼락도 고려해서 쇼크리더를 2.5호로 썼는데 드랙설정이 조금 강했나 봅니다. 급격히 의욕이 떨어지면서 그냥 철수할까 하다가 웜으로 두드려봤는데 평소 믿고 쓰는 두 가지 웜에 반응이 없어서 없다 싶었는데 세번째로 선택한 주황색 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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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치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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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겐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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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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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엑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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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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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쉬J
원문 링크 : (2026.04.24) 어렵게 넙농 두 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