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 요즘 자주 오게 되네요. 이번에는 그렇게 많이 갔었지만 한번도 방문해본 적이 없는 브런치 맛집으로 소문난 카페마마스를 가보았습니다.
카페마마스는 지나가다 보기는 봤지만 브런치를 팔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그저 저기 되게 커피 맛있나부네 싶었는데 허허 이런 맛집일줄이야...
카페 마마스는 매장이 넓지는 않습니다. 알아서 자리를 잘 잡고 주문을 했습니다.
저희는 스테이크샐러드, 더블치즈파니니, 청포도에이드를 주문했습니다. 마마스가 청포도 맛집이라면서요??
이미 브런치쪽으로 특화되어있는 지인 몇분은 아시더라구요~ 10년전부터도 이미 유명했다며...허허 역시 서울사람아니라 그런지 전 잘 몰랐어요. 음식은 주문이 밀려 음료부터 나왓습니다.
청포도에이드입니다. 청포도를 야무지게 갈았는데 정말 무슨 키위주스 처럼 상큼합니다.
톡쏘는 상큼함 새콤함에 기분이 극도로 좋아집니다. 달달한 그 맛에 하루의 고단함을 잊게될 정도?
였습니다. 근래 먹어본 음료중 가장 제 기분을 좋게 해준 음료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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