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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챌린지 21화

 주간일기 챌린지 21화

10/18 박배는 정말 천사다. 요리를 어쩜 이렇게 잘하는지!!

쉬는날인 박배가 호박전, 목살구이, 파채 야무지게 만들어서 저녁상 차려줬다. 퇴근하고 왔는데 밥상 딱 차려주니 너무고맙고 기분이 좋았다~ 한번씩 나도 이렇게 이벤트성 요리를 해줘봐야겠다.ㅏ 10/19 연어먹고싶다고 노래노래를 부르다가 드디어 연어를 먹었다.

아주 두툼한 연어가 통으로 들어간 연어냉파스타와 따뜻한 토마토 스튜를 먹으며 박배랑 한판 했다. 한판했지만 먹을건 또 먹으며..

헤헤 싸워도 밥은 굶지 말자구요~ 연남동을 아주 짧게 스치듯 맛보고 집에가서 배고프다고 피자시킨 함정. 10/20 오랜만에 수영을 갔다. 킥판들고 팔돌리기 정도만 하고있는데 옆에서 배영 강습하길래 몸이 근질거렸다.

자유형은 못해도 배형은 나름 할줄아는뎅 헤헤헤 강사님이 내 팔이 너무 빠르다며 천천히 가라고 하시는데도자꾸 팔이 빠르게 나간다. 발은 빠르게 손은 느리게 하라는데 발은 느리고 손은 빠른 청개구리 심보.

그래도 뭐 꾸준히 나가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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