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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챌린지 11화

 주간일기 챌린지 11화

8/8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고빵의 생일날~ 이미 전날 다음날 파티가 예정되어있었고 생일 당일은 일해도 넘나 기쁜 날이기에 개미처럼 출근해서 열심히 돈을 벌었다. 하루종일 기분이 좋아서 웃음이 사라질 새가 없었다.

집에서 야무지게 찌개끓여서 와인이랑 한잔하고 혼자 노래도 부르고 쑈를 했다. 넘나 기분좋은 하루 잘 보냈고 축하해준 모든 지인들 쌩유베리감사.

이번이 몇번째 생일인지 점점 까먹는다. 내년 생일도 올해만큼 행복하길~!!

8/9 생일에 혼밥했으니 오늘은 기념저녁으로 기깔나는 오마카세에 다녀왔다. 전날 야간이었던 남친과 함께 세찬 비를 뚫고 그 물난리에 밥 먹고 분위기 내보겠다고 다녀왔다.

우리의 의지 대단해. 한식탁이라는 곳에서 분위기 좋게 우리끼리 밥먹고왔다.

날씨 때문인지 우리랑 다른 커플 한팀만 있어서 너무 조용하고 기분좋게 혼자 전세낸것마냥 즐기면서 먹고왔다. 배터질뻔했다.

이런 오마카세 잘 안가는데 한번씩 오면 기분이 좋기는 좋다. 배는 터지지만.

먹기위해 돈벌...

# 생일주간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