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 아들 키우며 캠핑 즐기는 투하맘 입니다.
저희 둘째 아들 어린이집에서 전화 한 통을 받았는데 친구가 저희 아들 얼굴을 깨물었다네요. 병원에 가지 않고 약국에서 구매한 물품들로만 사용한 18일 케어 후기‼️ 너무 황당하고 아이러니했던 일과를 끼적여 보려고 합니다.
둘째 아들이 또래 친구에게 깨물렸다는 전화 한 통을 받았는데요. 깨물린 곳이 얼굴이라는 말에 얼굴에도 물 수가 있다는 게 너무 아이러니했었어요. 9/30 월요일 선생님께 사진을 카톡으로 받은 사진이에요.
살짝 흔들린 사진이었고 데리러 가보니 작을 얼굴에 눈 밑에 멍 자국이 보이더라고요. 너무 속상했습니다. 10/1 화요일 임시공휴일 다음날 자고 일어난 사진인데요.
점점 멍 자국이 선명해지는 게 보이시죠? 멍 자국은 자외선을 받으면 색소침착이 된다고 하는데 하필 얼굴이라니..
속상한 마음은 어쩔 수 없지만 약국에 가서 자외선 차단되는 밴드와 영유아 사용 가능한 미백 기능 멍 크림도 함께 구매했어요. 밴드를 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