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두 아들 키우며 캠핑 즐기는 투하맘입니다.
이번 설 연휴, 외할머니댁 앞마당에서 캠핑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사실 외할머니, 할아버지 댁에 가면 친척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지만 카라반을 사고 나서부터는 명절마다 카라반을 끌고 가서 앞마당에서 캠핑을 즐기고 있답니다.
이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댁이 더 특별한 캠핑 장소가 되었어요.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집에서 잠을 자는 게 조금 불편할 때가 있었고 집은 아늑하지만, 아이들이 잘 자지 못하거나 새벽에 깨기도 하고 불편할 때가 종종 있었죠.
그래서 카라반을 끌고 가면서 부터는 잠자리에 대한 불편함이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카라반 안은 따뜻하고 넉넉한 공간 덕분에 아이들이 편안하게 잘 수 있었고, 저도 안락한 환경에서 푹 쉴 수 있었습니다.
눈이 온다는 예보도 있었고 겨울철이라 추울까 걱정했지만, 카라반 내부에 난방도 잘 되어 있어 전혀 불편하지 않았어요. 카라반 덕분에 캠핑의 재미와 편안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