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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나 너무 닮았다.

 엄마와 나 너무 닮았다.

제목: 엄마와 나 너무 닮았다. 글쓴이: 공나인(공부하고 나눠주고 인정하고)기록 날짜: 2020.8.30문득 엄마의 삶이 생각난다.

시골에서 평생을 농사짓고, 호미로 밭고랑 매고, 많은 식구 거니느라 밥하고, 자식 생각 자식 걱정하면서 일생을 다 비친 엄마인데 나도 그와 같은 절차를 밟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주일인데 교회도 못하고 온라인 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남은 시간 일과를 보면 밥 먹고, 노트북과 씨름하고, 폰 만지작거리고, 쉬고, 또 먹고, 다시, 폰과 노트북 만지고 그러다가 하루가 다 갔다. 'SNS' 때문인지 덕분인지 모르지만 시간이 순식간에 다 지나간다.

할 일은 갈수록 많아지고 나이는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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