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물이 많은 김과장입니다.
남들은 잘 모르겠지만 저는 눈물이 참 많아요. 영화나 드라마 보면서도 잘 울고 슬플때는 슬픈노래만 들어도 줄줄 최근에는 넷플릭스에서 슬램덩크 보다가 얼마나 울었는지...
지금도 이 포스팅을 하면서 계속 듣고 있는곡. 싸이의 "비오니까" 이 노래를 알게된 계기는 예전 싸이월드 시절에 친구 서현수군의 싸이월드 배경음악이었죠.
이런거 신경 안 쓰는 친구인데 배경음악에 이 노래를 해놨더라구요. 가끔 들어가서 알고있던 노래인데 이 시절 여친이랑 헤어지고 들었을때 더 가슴에 박혀왔던 노래같아요.
친구 현수가 배경으로 해놨던 곡은 싸이월드에서 도토리로 살 수 있던거였는데 싸이님의 라이브 버전이었습니다. 리니지2 현질은 하면서 도토리 현질은 하기싫어했던 저는 나중에 도토리가 생겨서 저 노래 사야겠다 하고 찾는데 현수군이 산 라이브 버전은 더 이상 팔지가 않았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그냥 앨범에 실린 버전으로 샀었던 기억이 있네요. 비오니까 전 여친한테 전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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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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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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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를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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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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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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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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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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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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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라고생각하고말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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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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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화를기다릴것만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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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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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나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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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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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뻑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