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분당 스시야 디너 대관 가따왔습니다 아무런 영양가 없는 최근 디너 구성 확인용 포스팅 분당 스시야 4번째 방문 1년 9개월만에 와본다 경기북부민에게는 분당은 너무 멀고도 험한 땅이야... 모르도르를 향하는 프로도의 심정으로 1시간 40분 걸려서 도착 분당 스시야 내부 헤드셰프 김보근 셰프님이 보인다 초생강, 소금, 와사비, 간장 준비해주시고 코스 시작 맥주 일잔으로 본격 알콜 섭취 시작 그러고보니 주류메뉴판을 안 찍었네...
블로거 정신이 부족했다 반성합니다 1. 게살스프 아삭아삭한 경수채가 올라간 게살스프 간간하고 게 풍미도 좋다 따뜻하게 코스 시작 2.
문치가자미 네점 주셨다 흙내도 없고 탄력 좋고 맛있었던 문치가자미 같이 결들인 와사비도 향이랑 단맛이 좋아서 맛을 배가시켜줬다 그래 이게 하이엔드 흰살이지 오이무침 오랜만에 만드셨다고하시더라 이거 좋아 나 이제 오이혐오맨이 아닐지도...? 전복과 문어 3.
전복 찐 다음에 국물에 넣은건지 아니면 삶은 건지는 모르겠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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