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쥬 외관 오픈 초부터 이웃분들의 후기를 보고 저장해 둔 곳인데 방문할 기회가 없어서 입맛만 다시고있다가 근처 스시시류에서 스시 먹고 방문하게 된 신사동에 위치한 부타동 맛집 고쥬 고쥬는 일본어로 오십이라는 뜻인데 포스팅 전에 후기를 복습해보니까 하루에 50그릇만 한정 판매해서 그렇다카더라 지금은 그때보다 메뉴가 더 늘어나서 현재도 그런지는 모르겠음 아무튼 고쥬는 브레이크타임없이 운영하시는데 그래서 애매한 시간에도 방문하기 좋은듯 나도 오후 두시반쯤 방문함 고쥬 내부 좌석은 8자리 준비되어있었고 주방은 오픈형 주방이다 사장님은 텐푸라로 유명한 키이로 출신이시라고함 고쥬 메뉴판인데 사장님이 위트가 있으신지 그림을 재밌는 걸로 해놓으셨음 메뉴판 그림 한번 감상해보시구요 나는 대표메뉴인 부타동으로 주문했다 주문하면 즉시 화구에서 돼지고기를 구워주심 준비하시는동안 앞에는 뭐가 있나 살펴봤는데 시치미랑 산초가루랑 타카나(갓절임)가 준비되어있음 타카나는 마라향이 추가된듯한 맛? 매콤하더라 부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