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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 영국 본머스, 킹스학원에 가다.

 2017.06 영국 본머스, 킹스학원에 가다.

긴장되는 영국의 첫날밤을 무사히 보내고 평소보다 일찍일어나서 무얼 할까 고민하다 주방에 갔더니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아침이 준비되어 있었다. 호밀빵이었는데....나는......

호밀빵이 내스타일이 아니었나보다 ^^ 아침을 가볍게 챙겨먹고 학원을 가는 길을 몰라서 홈스테이에 같이 살고 있는 친구와 함께 등교했다. 걸어서 20~30분거리.

한국에서라면 무조건 버스를 탈텐데 본머스에 있으면서 버스타고 학원간적은 한번도 없는듯.. 학원에 도착했을때 뭐가 뭔지도 모르고 영어로 말하는데 하나도 못알아 듣겠고 그냥 뭐 줄서길래 줄서고 어떠한 큰 강의실로 한번에 우르르르 들어가니 시험지를 나눠줬다.

레벨테스트 기본적인 문법부터 어려운 문법까지 일반적인 영어시험처럼 문장이 긴 문제는 없고 모두 짧게 구분정도만 하는 그런 문제였다. 필기가 끝나면 선생님들이 한명씩 불러서 프리토킹 2차 테스트.

총 2차의 테스트가 끝나고나면 점심시간! 뷔페형식처럼 그냥 떠먹을 수 있는데 각 음식마다 가격이 책정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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