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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코타키나발루 여행 1일차 샹그릴라 라사리아 호캉스

 2022 코타키나발루 여행 1일차 샹그릴라 라사리아 호캉스

인천공항에서 대략 5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현지시간 밤 12시쯤 공항에 나오게 되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코타키나발루의 대부분 리조트와 호텔은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10-20분 거리 내에 있지만 샹그릴라 라사리아의 경우에는 4-50분 거리에 있기 때문에 한 번 더 달려야 한다. 우리가 예약한 상그릴라 라사리아 오션윙 주니어 스위트이다.

짐들은 바로 탁자 위에 올리고 다시 사진을 찍어본다. 방도 널찍하여 답답한 느낌이 하나도 없다.

새벽이 되어 바깥 모습이 보이지 않아 어두워 보일 수 있지만 아래의 아침 사진을 보면 대반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침대는 우리 집과 비슷한 사이즈의 침대이다.

대략 가로세로 모두 2m 내외가 아닐까 싶다. 4박 동안 둘 다 뒤척임 없이 누웠다 하면 푹 잠들 수 있었다. 아직 코로나19가 끝나지 않았다 보니 샹그릴라에서는 각 객실에 방역관련 용품이 제공된다.

여행 중에 걸리게 되면 큰 낭패가 될 수 있으니 리조트 안팎에서 활용하면 좋다. 서재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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