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 놀러 왔지만 밥은 관광지에서 먹고 싶지 않습니다. 국내 여행을 다녀 본 경험상 바가지만 쓰고 나오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 지역 가장 번화가를 가는 게 좋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식당을 추천받는 게 가장 성공률이 높습니다. 검색해 보니 이순신광장이 핵심 상권처럼 보여서, 바로 찾아갑니다.
감사하게도 공영주차장이 보여서 바로 들어가는데, 1시간은 무료. 아이들 간식 사면서 물어보니 2군데를 추천해 주십니다.
그중 하나가 안자네 밥상. 결론부터 한 줄로 말하자면 편한 마음으로 먹을 수 있는 백반 맛집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쉽게 찾아갈 수 있어요. 안자네밥상 전라남도 여수시 통제영3길 10-1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미 돌게, 꽃게, 갈치조림은 충분히 많이 먹었기 때문에 기본인 가정식을 주문하고, 충남에서는 먹어보기 힘든 서대 회무침도 시킵니다.
순천 친구가 남도에 오면 선어를 먹어야 된다고 해서 물어보니, 오늘은 회가 안된다고 합니다. 금방 나오는데, 트레...
원문 링크 : 여수 로컬 맛집 안자네 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