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학생의 독서모임 ’다독다독‘을 통해서 계속해서 책을 읽고 있다. 책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는데, 한권의 책을 분절하여 글을 쓰기 때문에, 한 책을 좀 깊게 파보고 쓰게 되는 계기가 된것 같다.
전편에 이어서 ’정리하는 뇌‘를 읽어가며 메모하고 또 글로 정리하고 있다. 1,2장 을 넘어서 이제 3장으로 넘어갈 차례다.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뇌에 대한 이야기가 집안정리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간다.
어쩌면 뇌는 머릿속에 문제 뿐 아니라 실재 생활문제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뇌란, 외부세계의 것을 기록하고 바라보는 생물학적 도구이기 때문이지 않나 싶다.
인체 내부의 물질(?)이지만, 이것은 외부의 반영이기도 하다.
외부를 관찰하고 그것을 내적, 신경학적, 생물학적 작용을 통해서 처리한다. 그 처리한 정보를 가지고 우리는 행동하고 결정하고 판단한다.
앞서 1, 2장은 뇌의 시스템에 대해서 설명한다면 뒤 3,4장은 뇌의 시스템을 원활하기 위해서 해결해야할 것에 대해서 말하고 ...
원문 링크 : 정리를 하지 않으면 인생이 꼬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