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대평시장 이모네식당, 김치찌개 한 그릇에 녹아든 집밥 감성 어느 날 문득, 딱히 특별한 날도 아닌데 ‘김치찌개’가 미친 듯이 땡기는 날 있잖아요. 이상하게 마음이 꿉꿉하고, 머릿속은 복잡한데, “아 그냥 김치찌개나 한 그릇 먹고 싶다” 싶은 날.
그날이 바로 오늘이었고, 저는 세종시 용포리 대평시장 안쪽, 아주 소박하고 정겨운 공간. 이모네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은 백반먹으러 자주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외관부터 정겨운, 이름처럼 따뜻한 식당 간판에 큼직하게 쓰여 있는 문구, “이모의 손맛으로 맛있게 만드는!” 진심입니다.
여기선 정말 이모가 해준 밥 같아요. 소박하지만 따뜻하고, 투박하지만 속이 편안한 그 맛.
외관은 딱 시장 속 골목식당 느낌. 투박한 나무 테이블, 조용히 돌아가는 냉장고, 벽 한쪽에는 큼직한 가격표와 식사메뉴가 붙어 있고요.
무심한 듯 붙여놓은 달력과 메뉴판, 그리고 정갈하게 놓인 반찬통들. 이런 분위기, 아는 사람은 안다?
메뉴 & 가격 – 물가...
원문 링크 : 세종 대평시장 숨은 맛집, 이모네식당 김치찌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