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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신관동 맛집 이순신 소국밥, 24시간 든든한 국밥 한 그릇

 공주 신관동 맛집 이순신 소국밥, 24시간 든든한 국밥 한 그릇

“새벽에도 불이 꺼지지 않는 곳, 공주에서 만난 이순신 소국밥집” 밤 늦게, 아니 새벽이라 불러야 할 시간에 공주 신관동을 지나가다가 환한 불빛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바로 이순신 소국밥 간판이었죠.

대전에서는 워낙 유명해서 자주 들렀던 곳인데, 공주에서도 보니 왠지 반가움이 먼저 몰려왔습니다. 깔끔하고 환한 외관 먼저 눈에 들어온 건 깔끔하고 밝은 간판.

이름값처럼 힘이 느껴지면서도, 따뜻한 국물 향기와 함께 길을 지나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잡는 힘이 있었습니다. 문 앞에는 오픈을 축하하는 화분들이 줄지어 있었고, 막 문을 연 지점 특유의 활기가 느껴졌어요.

국밥의 첫맛, 익숙하면서도 다른 느낌 이순신 소국밥은 국밥 애호가들에게 이미 널리 알려진 곳이라 익숙했지만, 공주 신관동 지점 역시 기본은 하는 집인듯 하네요^^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국밥을 한 숟갈 떠먹는 순간, 진한 소고기 육수의 시원함이 더해져 제 입맛에 딱 맞다는 생각이 들었죠. 특히 제가 좋아하는 실비김치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