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어디에선가 본 영상에서 한국인은 공부에 중독이 되어 있다는 멘트를 들은 것 같은데... 맞는 말인 것도 같다.
나도 그중 한 명인걸 보면... 공부를 잘하고 못 하고를 떠나서 끊임없이 추구한다는 건 맞는 말인 것 같다.
지식을 탐구한다는 건 좋은 면일 수 있지만 나의 경우는 불안해서 하는 것 같다는 게 문제인 듯싶다. 분명 무언가를 계속하고 있음에도 가만히 있는 것 같고 나만 발전 없이 제자리걸음인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달까.
너무 빨리빨리 변화하는 세상에 살고 있어서 그런 건지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인지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내가 취득한 공인중개사 자격증도 처음에는 불안이라는 마음에서 시작하게 된 것 같다. 「40대 인생이 바뀌는 공부」 저자는 나처럼 똑같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했는데, 이분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바로 감정평가사 시험에 도전하셨다. 책 속에 적으신 연령대로 보아 나보다 한 10년 정도 늦은 나이에 시작하신 것 같다.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할...
원문 링크 : [마음가는대로 서평] 40대 인생이 바뀌는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