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자원봉사 자원봉사에 관심은 많았지만 성인이 된 후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있던 때 작년 일산동구청에서 진행된 자원봉사포럼을 계기로 청년기획단까지 흘러 흘러 오게 되었다. 사실 지원까지 고민을 많이 했다.
이유는....... 자원봉사포럼에서 실망을 많이 했기 때문이었달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뭐 물론 실제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표현의 차이였을 수 있겠지만, "청년"을 바라보는 시각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표 토론자 중 한 분이 자원봉사에 많은 청년의 힘이 필요하고 어떡하면 끌어낼 수 있을지 고민이 된다는 언급을 하면서 "요즘 청년들은 가성비를 중시해 자원봉사에 참여하려 하지 않는다." 라는 발언을...................................
마음은 다른 얘기를 하고 싶으셨을 거라 믿고 싶다 진심으로... ㅎㅎㅎㅎㅎ 뭐 이 외에도 포럼에서 실망한 부분이 더 있어서 내가 이런 마음으로 자원봉사센터 주최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맞나라는 고민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