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도 손절 16억 샀다가 9억 매도 송도국제도시 부동산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서 역대 최고가로 아파트를 매수했다가 7억원 손해를 보고 매도한 중국인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천 연수구 송도아트원푸르지오 전용 면적 106m2인 39층이 11월 18일에 9억에 팔렸습니다.
그런데 이 물건은 작년 7월에 최고가(15억 9,000만원)로 거래되었던 물건과 동, 호수가 같습니다. 해당 가구의 등기부등본을 보면 이 아파트를 매도한 기존 소유자는 30대 초반의 중국인으로, 주소지는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서울입니다.
매수 당시 이 중국인은 동일 면적의 직전 최고가 12억 5,000만원(3월, 32층)보다 3억 4,500만원 비싼 가격으로 아파트를 매수했습니다. 그러나 1년여 만에 매수가격보다 43.6%(6억 9,500만원) 저렴한 가격으로 집을 처분했습니다.
이 집은 강남구에 사는 50대가 전액 현금으로 매수했습니다. 아무래도 지금은 대출을 낀 매수보다는 전액 현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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