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블로그에 코로나 이야기를 할 시점은 한국에서 확진자가 쏟아지고 독일은 시작일 때였어요. 지금은 상황이 역전되어 연일 독일의 소식이 불안하게 합니다.
ㅜ 뉴스에서 보는 독일의 모습은 자극적이지만 실제 살고 있는 친구들이 경험하고 있는 건 그보다는 나은 것 같아요. 학생 중 마지막 두 명만 이번 해 출국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불안함 반 빨리 잦아들기를 바라는 기대감 반으로 시간을 보냅니다. 어떻게 마패를 준비했는지, 유학 준비를 위해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다 알기 때문에 어떤 말도 없이 지켜보기만 하네요/ 가봤자 이거나 내년을 기약하자라는 말은 할 수 없습니다.
그저 하던 데로 열심히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이 이번 입시에 어떤 심리적 영향을 끼칠지 모르겠어요.
다만 마페의 형식이나 인터뷰 기간 방식 등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할레 미술대학(Burg Giebichenstein Kunsthochschule Halle)은 3월 10일까지 온라인 지원 후 약 23일부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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