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주 <2025. 05. 18> 얼렁뚱땅 지나니 벌써 31주; 친한 동생이자 블로그 이웃인 ㄱㅇ이의 출산선물 매직캔 워낙 인간관계가 좁아서 출산 용품은 전부 당근 + 구매를 각오했는데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을 때마다 내 주변에 좋은 사람이 많구나, 그리고 인생을 그렇게 헛살진 않았구나 싶다 감사합니다 메가커피 갈 때마다 너무 맛있어 보이는 팥빙 젤라또 파르페 혈당 무서워서 도전 못하는 중 과연 출산 후에도 이 메뉴가 남아있을 것인가... 3월 베이비페어에서 구입한 카시트도 도착했다. 7월 출산이라 일부러 배송을 늦게 잡았는데 그래도 여유 있게 도착했다 ㅎㅎ 초반에는 바구니 카시트 대여할 생각이라 일단 시험 삼아 설치까지 완료 후 다시 박스 조립해 트렁크에 넣어뒀다 (남편곰이) 유연하시네요 브라질리언 왁싱을 받고 왔다. 기존에 받은 게 시간이 좀 지나서 텀이 애매해졌는데 다음 왁싱은 아마 출산 전이 아닐까 싶은.
처음 가보는 곳이었는데 친절하면서 무례한 곳이었다. 어떻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