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 퇴소 후 적어보는 조리원 일상 글 모바일로 사진 수정하고 PC로 적으려고 켜니 사진 넘 얼빡샷이라 당황 ㅋㅋㅋ 조리원은 방에 유축기가 있어서 일정 텀마다 유축을 했다. 왜냐면 직수는 꽁냥이가 잘 못 물어서 나도, 꽁냥이도 스트레스기 때문 유축도 꾸준히 하면 양이 늘어난다던데 나는 꾸준히 2-30에서만 머무는 중 그마저도 30ml까지 나오는 날은 거의 없다시피 하다.
분명 가슴 마사지해 주시는 선생님은 상태가 너무 좋다며, 쭉쭉 나올 거라고 하셨는데 마사지 받을 때는 그렇게 나오면서 유축하면 안 나옴... ㅎ 나보다 늦게 낳거나 늦게 입소한 분들이 내 2-3배 이상 유축하신 걸 볼 때마다 완모나 혼합수유의 길이 맞나 싶어 혼란스럽고 조금 스트레스를 느꼈다.
양가 어머님들이 모유가 잘 나오는지 초유에 대해 관심을 가지셔서 더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했다. 첫날 직수와 유축을 마치고 첫 모자동실 시간 2시간을 꽁냥이와 있어야 한다는 불안감 ㅋㅋㅋㅋ 조리원 선생님들이 방에 방문하셔서 ...
원문 링크 : 조리원 일상, 천국과 우울함 그 사이 / 단유할 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