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도 대부분 집에서 육아로 보냈지만 그래도 적어보는 소소한 일상 기록들 월요일은 엄마와 아빠가 잠시 집에 들렀다 갔다. 정말 저렇게 좋을까 싶을 정도로 꽁냥이를 예뻐하는 모습을 보니 늦게나마 손주를 안겨드려서 나름 효도한 거 같아 뿌듯하다(?)
그리고 종일 숨어있다가 엄빠와 동생이 돌아가니 열심히 흔적을 탐색하는 고양이들 얘 때문에 요즘 자막 있는 방송을 못 본다 그나마 한국이나 일본 방송은 보겠는데 영어방송은 무리데스... 꽁냥이가 귀엽게 찍혀서 마음에 드는 사진인데 귀여운 것과 별개로 뒷배경이 매우 어지럽다.
아기 키우면서도 집 엄청 깨끗하게 유지하고 잘 꾸미는 분들도 많던데 나는 그렇게 부지런하지 않아서...ㅎ 사실 꽁냥이는 손이 많이 가는 편이 아니라서 내가 의지와 노력만 있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 그냥..... 당분간은 느긋하게 지내고 싶어요....
전부터 탐내던 모자 구매에 성공했다. 꽤 크지만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서 지금부터 씌워도 괜찮았다.
역시 귀엽ㅋㅋ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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