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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10 2월 일상과 육아육묘 기록, 뒤늦은 뒤집기 지옥과 이앓이

 260210 2월 일상과 육아육묘 기록, 뒤늦은 뒤집기 지옥과 이앓이

귀여운 토라 사진으로 일상 기록 시작! 손잡이 연결해 줬더니 잘 들고 먹는다 젖병 각도가 낮아서 조금 잡아줘야 하지만 ㅎㅎ 꽁냥이 머리가 조금 자란 것 같아 핀을 몇 개 사보았다.

아직 짧아서 조금만 건드려도 빠지지만 ㅋㅋ 얼른 머리가 자랐으면 하는 마음으로 인디언식 기우제처럼 사본다. 명절이 가까워지니 여기저기서 예쁜 한복들이 나오고 있길래 혹했는데 지난 추석 때 입었던 한복을 입혀보니 아직 맞네.

어차피 새로 사도 다음 추석 땐 못 입을 것 같으니 내년에 예쁜 거 사고 올해는 추석 때 한복으로 존버하는 걸루 이거 찍은 날이 199일 벌써 꽁냥이가 200일이 넘었다. 아무래도 나의 우울감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지 못할 때 더 심해지는 듯하여 남편곰에게 꽁냥이를 맡기고 혼자 산책을 하고 카페에 다녀왔다.

이제 딸기 조각 케이크가 10000원이 넘는 세상이라니 이 두바이 쫀득 꼬치 처음 봤을 때 9000원이었는데 마치 횟집의 싯가와도 같은 두쫀쿠 가격 하겐다즈 파인트를 살 때 어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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