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잘 먹고 있는 왕뚜껑 국물 라볶이 2+1으로 구입했는데 벌써 하나 남았다. 26.03.13 또 장염인지 뭔지... 아침부터 토하고 난리 위액까지 다 토해낼 정도로 토하는 거 요즘 주기적으로 있어서 힘들다 하필 이날은 전날과 아침부터 옆라인 인테리어 공사로 엄청 시끄러워서 꽁냥이도 안 자고 계속 깨어있었다.
토할 만큼 토하고 약 먹고 물마셨는데 바로 또 분수토함...ㅎ 이때 겨우 부여잡고 있던 멘탈이 와르르 무너졌던 것 같다. 몸은 아프고 속은 쓰리고 애는 안 자고 울고 너무 힘든데 이럴 때 sos칠 수 있는 곳이 아무 데도 없다는 사실이 너무 짜증 나고 서러워서 꽁냥이 끌어안고 엉엉 울었다.
그리고 그 공사소리 시끄러운 와중에 결국 잠이 든 꽁냥이.. 하...그래..그와중에 너라도 자줘서 다행이다..
오후되니 그나마 조금 살 것 같아서 병원가서 약받아왔다. 뒤늦게 도착한 렌탈용 쏘서 꽁냥이도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해서 그런지 자꾸 코가 막혀서 병원 간 김에 같이 약 처방받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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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60325 잠퇴행과 매운맛 육아 그리고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