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6일만의 일상 전부터 쓰려고 사진은 모아뒀는데 요즘 육퇴하고 나면 너무 힘들어서 블로그를 방치해뒀다. 쓸 말이 무척 많았는데 막상 쓰려니 기억은 잘 나지 않는다.
조금 살만해졌다가 다시 육아 난이도가 급 올라서 좀 부정적이었던 글들이 많을 뻔했는데 애써 넣어둔다. (없다곤 안 했음) 이번 네이루 나는 귀엽거나 화려한 네일을 좋아하는 편이라 이런 심플한 느낌은 잘 안 하는 편인데 출산 후에는 어쩔 수 없이(?)
심플한 네일을 하게 되는 것 같다. 하지만 조금씩 화려해지겠지ㅎ 내 외모 변화에 둔감한 편이지만 임신 후, 그리고 출산 후의 변화는 나도 뚜렷하게 느낄 정도라 출산 후 급격하게 늘어난 기미 때문에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거울 볼 때마다 짜증 나고 보기 싫어서 외모 정병 수준이었는데 꽁냥이가 어린이집 다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드디어 피부과를 예약했다. 근데 오전에 가능한 타임이 거의 없어서 겨우겨우 예약했다.
우리 동네 나 빼고 다 관리받고 사는 듯^^ 거기다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