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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1 외 4편 :: 시 필사

 꽃 1 외 4편 :: 시 필사

글쓰기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글쓰기 특강을 듣고 있네요.

사람 일은 모른다고 영원할 것 같던 것들도 마음먹기에 따라 금방 바뀌는 듯합니다. 과정에 따른 결과를 감히 예측할 수 없으니, 매 순간을 즐기며 몰입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새벽 2시에도 몰입할 수 있는 일들이 넘쳐나는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는 제가 고교 시절 때, 시 낭송 대회에서 은상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문과도 아닌 것이, 시 낭송 대회에 기어코 나가서 상을 받은 게 참 웃깁니다. 그것이 단순히 자기소개서에 한 줄 더 적자고 나간 것이 아니라, 스스로 느끼는 끌림의 영역인 것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글쓰기도 그러합니다. 본연히 자발적 사고에서 비롯한 자신의 가치를 토해낸 것일 뿐입니다.

이전에는 모호했었던 야망이 이제는 구체적인 야망으로 확장되었습니다. 그 끌림의 과정을 진정으로 즐기며 또 냉철하게 가져가려 합니다.

<꽃. 1>, 나태주 <새들도 세상을 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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