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글쓰기 특강을 듣고 있네요.
사람 일은 모른다고 영원할 것 같던 것들도 마음먹기에 따라 금방 바뀌는 듯합니다. 과정에 따른 결과를 감히 예측할 수 없으니, 매 순간을 즐기며 몰입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새벽 2시에도 몰입할 수 있는 일들이 넘쳐나는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는 제가 고교 시절 때, 시 낭송 대회에서 은상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문과도 아닌 것이, 시 낭송 대회에 기어코 나가서 상을 받은 게 참 웃깁니다. 그것이 단순히 자기소개서에 한 줄 더 적자고 나간 것이 아니라, 스스로 느끼는 끌림의 영역인 것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글쓰기도 그러합니다. 본연히 자발적 사고에서 비롯한 자신의 가치를 토해낸 것일 뿐입니다.
이전에는 모호했었던 야망이 이제는 구체적인 야망으로 확장되었습니다. 그 끌림의 과정을 진정으로 즐기며 또 냉철하게 가져가려 합니다.
<꽃. 1>, 나태주 <새들도 세상을 뜨...
#
겨울사랑
#
필사
#
책
#
자발적사고
#
여승
#
시
#
새들도세상을뜨는구나
#
백석
#
밤에일하고낮에쉽니다
#
박노해
#
먼후일
#
도서
#
나태주
#
끌림
#
꽃1
#
까롱이
#
김소월
#
글쓰기
#
황지우
원문 링크 : 꽃 1 외 4편 :: 시 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