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금융파트너스’ 11월 출범...한국보험금융과 어깨 나란히 10여년 만에 전국단위 통합 성사, 손보상품 전면 취급 가능해져 삼성생명 자회사형GA의 3배 규모...협회가입 여부는 ‘미지수’ 사진=삼성생명 삼성생명 전속대리점 74곳이 통합한 ‘삼성금융파트너스'가 11월 1일 출범한다.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전국 단위 통합 법인이 만들어지면서 또하나의 대형 판매채널이 문을 연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금융파트너스는 삼성생명의 전속대리점 73곳이 모여 만든 법인보험대리점이다. 올해 상반기 기준 전체 설계사는 5886명으로, 현재 GA업계 8위인 한국보험금융(5779명)과 맞먹는다.
이는 삼성생명이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형GA 삼성생명금융서비스(1917명)의 3.1배에 달하는 규모다. 삼성금융파트너스의 통합출범은 여러차례 타진을 시도한 과거가 있다. 2015년 당시 삼성생명 법인대리점 협의회(이하 성대협)는 설계사 1만1000여명 규모의 ‘공룡급’ GA 전환을 추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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