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빌라 살면서 온갖 스트레스를 다 겪고 있습니다. 며칠 전엔 집주인과 계약 문제로 원투원투~ 주차 문제로 원투원투 그리고 이전에 살던 사람들을 다 내쫓는 집주인이 받은 새로운 세입자는 음악 빌런인지 새벽형 인간인지 새벽 12~4시까지 머리만 대도 점을 자던 제가 잠을 못 잘 정도로 큰 소리로 층간 소음을 유발하네요.
나서는 걸 체질적으로 싫어하는지라 이 정도면 누군가 나서겠지 싶어 새벽 1시까지 참아봅니다~ 다행히 누가 항의를 했는지 잠시 집이 조용해지더니 문을 여닫는 소리가 쿵 하고 울려 퍼집니다.. 싸움 났나??
잠시 정적에 안도하며, 집에서 같이 욕을 해줍니다. 개 XX 미쳤나 봐~ 어제도 새벽 4시까지 꺄르르 웃는 소리, 가구 옮기는 소리, 술 먹고 고성방가하더니 연속이틀....
예민해진다 예민해져!!!! 화가난다!!!!!!
오늘은 음악가가 들어앉은 건지, 악기 소리가 나길래 윗집 문 앞까지 갔다가 집 앞에서 무당 소리?처럼 신내림 비슷한 소리도 나서 무서워서 내려왔지요 ...
원문 링크 : 층간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