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 금호아파트의 인테리어 폐기물 처리를 다녀왔는데 폐기물양은 약 한차가 조금 안되는 양이었다 대신 고층으로 올라가서 직접 폐기물을 카트로 내려야 했는데 인테리어 중간폐기물이라 이런저런 종류의 잔재가 모두 섞여있었다. 아파트에서 잔재를 내릴때에는 아무래도 여러세대가 이용하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건 어쩔 수가 없더라..
화물 엘리베이터가 따로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 곳이 많지 않아서 아파트 현장같은 경우에는 시간을 넉넉하게 계산해서 갈 수밖에 없다. 아침 일찍가도 점심때가 다 되어서 끝나거나 상황이 안좋으면 점심이 훌쩍 지나서 끝나기도 한다.
일하다 보면 끼니를 거르기가 일쑤고 보통 시간이 좀 걸리는 곳은 집에서 도시락을 싸가는데 예측하지 못한 변수때문에 늦어지는 경우를 대비해서 쉐이크를 타가기도한다. 이번 현장은 대략 2시간이 좀 넘게 걸렸던 것 같은데 엘리베이터가 한개인 현장 치고는 그래도 좀 빠르게 처리된 경우인 것 같은데 폐기물을 비우는 시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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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송파구 가락동 폐기물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