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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했던 여성 폐, 코로나에 작아지고 돌처럼 굳어 있었다

 건강했던 여성 폐, 코로나에 작아지고 돌처럼 굳어 있었다

국내 최초 폐이식 성공하기까지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폐가 딱딱하게 굳은 중증의 50대 여성 환자에 대한 폐이식이 국내 처음으로 이뤄졌다. 세계에선 9번째다.

코로나19 환자로 세계 최장인 4개월 가까이 인공심폐장치 ‘에크모(ECMO)’를 장착했던 이 환자는 성공적으로 회복 중이다.이 사례는 특히 건강하고 젊은 코로나19 환자도 ‘폐 섬유화’ 진행 속도가 빨라지면 폐이식까지 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경각심을 던져준다. 젊다고 방심하지 말고 감염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의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는 게 의료진의 지적이다.한림대평촌성심병원은 지난달 21일 코로나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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