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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To Live]

 [Leave To Live]

멍한 사이 3년이 사라졌다 그리고 10년이 눈 깜작할 사이에 지나가고 말았다. 멈추지 않는 세월의 등을 타고 가보기로 한다 거기 무엇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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