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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로소야, 우리 잘하고 있지?

 에덴로소야, 우리 잘하고 있지?

에덴로소를 만난 건 대략 2년 전 베란다에 초록이들을 하나 둘 들이기 시작할 때 였을 거다. 행운과 함께한 사랑 몇개월만에 쑥쑥 자란 이 아이..

그리고 1년 전... 집이 좁다 아우성치길래 헤쳐 모여 시켜주었고, 떨어진 잎도 흙에다 그대로 심어 주었다.

어느 사이 대식구.. 소리 소문없이 새끼를 치고 있었네.

뿌리도 길지 않은 아이들이 참으로 씩씩하고 예쁘게도 컸다. 지난 1년간..

나 역시 이만큼 성장했겠지? 여전한 코로나 19에도 얌전히 말잘들으며 집콕하고 있고- 내 아들들도 건강하게 쑥쑥 자랐고- 답답한 현실도 잘 이겨내고 있고- 일도 꾸욱 견뎌가며 해내고 있고- (으..복귀하기 싫어어) 블로그도 용기내어 시작했으니까아.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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