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만 가면 아이들이 시간만 나면 전화를 한다. "아빠 뭐 잡았어?" , "커?
얼마나 커", "몇마리 잡았어?" 이런 질문을 듣고 있자면 꽝조사인 내가 한탄스럽기만 하다.
ㅠㅠ 하지만 뭐라도 가끔 잡으면 기세 등등하게 아이스박스를 집에까지 가지고 "열어봐" 하고 자신있게 말한다. 비록 몇마리 되지 않더라도 함께 가족이 싱싱한 회를 먹을 수 있다라는 것은 행복한 일일 것이다.
처음 광어를 잡았을 때는 이런 장비들이 없어 피를 빼고 얼음에 넣어 집으로 가지고 왔다. 회로 먹기가 찝찝해서 구워서 먹었던 기억이 난다.
고기를 슬슬 잡기 시작하자 아내님에게 졸라 아이스 박스를 하나 샀다. 그리..........
물고기를 살려 집에서 싱싱한 회를 먹어보자 : 싱싱한 자연산 회를 집에서 먹는 방법 공개 - 쿨러(해동 아이스박스), 기포기만 있으면 끝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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