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핑빌리지에서 돌아와 시티게이트 아울렛으로 향했어요. 원래 계획은 쇼핑좀 하려고 했던건데, 옹핑빌리지에서 체력을 너무 많이 소진하여 쇼핑욕구가 확 떨어지더라고요.
그냥 한번 돌고 침샤추이 호텔로 가기로 결정했어요. 코치 아울렛.
디자인도 우리나라보다 훨씬 다양하고, 양이 엄청나네요. 가격도 완전 착했지만, 사지는 않았어요.
귀차니즘과 피로때문에...사실, 그닥 코치 팬도 아닌고..암튼, 코치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가보세요. 희귀아이템들도 꽤 있어요.
몰 내부.. 애기 때문인지 크록스같은 브랜드에 더 눈이 가요.
왠일 70% 세일이네요. 5월은 세일기간도 아닌데...암튼 이곳에서 정말 저렴하게 구입한 율이 크록스는 여름 내내 신고 다녔어요. 외할머니랑 손자.
퍼시픽커피에서 산 키위쥬스. 리얼 100% 키위쥬스에요.
아... 내 옛날 폰....한국에 있는 남편하고 통화중인 율이.
율이는 아기 쥬스로 목 축이고...집에 돌아갈 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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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홍콩2011] 시티게이트아울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