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은 어깨 관절의 움직임이 제한되고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인데요. 이때 가장 많이 문제가 되는 근육 중 하나가 바로 **극상근(Supraspinatus muscle)**입니다.
극상근은 어깨를 들어 올리는 역할을 하는 중요한 회전근개(rotator cuff) 근육 중 하나인데, 오십견 환자들에게서 극상근의 기능 저하나 손상이 자주 발견되죠. 그렇다면, 왜 오십견에서 극상근이 문제일까요?
1. 극상근의 역할과 특징 극상근은 어깨를 들어 올리는(외전, Abduction) 첫 번째 움직임을 담당하는 근육으로, 팔을 15도 정도 들어 올리는 역할을 합니다.
이후 삼각근이 본격적으로 힘을 받아 어깨를 더 높이 들어 올릴 수 있도록 돕죠. 하지만, 오십견이 생기면 극상근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면서 여러 문제가 발생합니다. 2.
오십견과 극상근의 관계 극상근이 약해지면 어깨 가동 범위가 줄어든다 극상근은 어깨를 올리는 첫 단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이 근육이 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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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춘천 오십견, 극상근이 문제인 이유